1가구 2주택 종합부동산세

투기목적의 부동산 거래를 억제하기 위해 내세운 부동산 정책이 시행되면서 다주택자의 부동산 관련 과세대상 기준이 타이트해지고 세율도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분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가만히 있다가는 갑자기 세금폭탄을 맞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가구 2주택 종합부동산세

1가구 2주택자의 기준은 쉽게 상가 등을 제외한 주택으로 보유된 부동산을 2채 보유하고 있다면 2주택자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종합부동산세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과세되는데, 1가구 1주택자의 경우에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지가가 9억원을 넘는 경우 과세대상으로 편입됩니다.

그러나 1가구 2주택자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데요, 1가구 2주택자는 보유한 두 채의 공시지가의 합이 6억원을 넘을 경우 과세대상으로 편입됩니다.

시세로는 약 9억원정도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1가구 2주택 종합부동산세 절세방안

효과적인 절세방법으로는 부부공동명의가 있습니다. 부부간 증여는 최대 6억까지 증여세가 면제이기 때문에 인별과세를 적용하여 각각 기본공제 6억씩을 받을 수 있어 총 12억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 양도시 양도세 절세도 가능합니다.

다만, 조정지역내의 3억 초과 주택의 경우 증여시 증여취득세 12%가 과세되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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